도내 전공의 141명 중 103명 집단휴진 동참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2.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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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도 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에 반발한 의사들의 단체 행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20일) 오전 기준 도내 전공의 141명 가운데 103명이 집단 휴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제주도는 오늘 도내 종합병원 현장 조사를 통해 업무 개시 명령서를 교부하고 있습니다.

또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당직 근무 명단을 확인하고 해당 의사가 무단 결근할 경우 응급실 근무명령 미준수 확인서를 보건복지부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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