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업무 복귀 명령에도 전공의들의 집단 휴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21일) 기준 집단 휴진에 동참한 전공의는 전체 141명 가운데 107명으로 어제보다 4명 늘었습니다.
복지부와 제주도는 어제(20일) 무단결근한 전공의를 대상으로 업무개시 명령서를 교부해 놓고 있습니다.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공식적으로 접수된 도민 피해는 없지만 일부 환자들이 진료나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모레(23일)부터 도민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 현황을 응급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할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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