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 하도급 관련 신고 매년 증가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2.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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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하도급과 관련한 민원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공사 불공정 하도급과 부실공사 신고센터를 운영 중인 가운데 2021년 10건에서 2022년 27건, 지난해 31건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하도급 대금과 건설기계 장비대금 체불이 전체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접수된 31건 가운데 6건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대금 체불을 방지하고 법적 보호를 위해 공사에 앞서 약정서나 계약서 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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