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제주 수소트램 도입 타당성 놓고 논란
  • 민선 8기 제주도정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수소트램이 제주와 맞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현기종 의원은 오늘 업무보고 자리에서 수소트램이 도입되면 기존 버스와 노선이 중복되고 버스 섬식 정류장 폐기 등 예산 낭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수소트램의 비용대비 편익을 검토한 결과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섬식 정류장의 경우 트램도 그대로 운용할 수 있어 문제가 없다며 답변했습니다.
  • 2024.02.21(수)  |  허은진
KCTV News7
00:44
  • "버스 준공영제 대신 요금 무료화 고민 필요"
  •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버스 준공영제 대신 버스요금 전면 무료화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임시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강경문 도의원은 버스 준공영제 예산이 꾸준히 증가하며 올해는 1천 3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지만 버스 불편민원 신고도 매해 증가하며 만족도는 계속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전 도민 버스요금 무료화에는 95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준공영제 예산보다 적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민영제로 돌아가면 요금 인상과 버스기사의 고용 안정을 보장받기 어렵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24.02.21(수)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주에도 만원 아파트 도입해야"
  • 신혼부부와 청년들에게 월 1만 원만 받고 아파트에 입주시키는 '만원 아파트 지원사업'을 추진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강철남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오늘 열린 업무보고 자리에서 제주가 제대로된 인구 정책을 시행하지 않으면 빠른 시기에 인구소멸을 경험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원 아파트 같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을 주문했습니다. 만원아파트는 전남 화순군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혁신적인 주거지원 정책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 2024.02.21(수)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올해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동결 원칙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반기 지방공공요금을 동결원칙으로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상하수도요금과 쓰레기 봉투료, 도시가스, 버스요금 등을 동결하되 인상이 불가피할 경우 인상률을 최소화하고 인상 시기도 최대한 늦춘다는 방침입니다. 또 원가산정과 분석 용역 등 요금 결정의 전 단계에서 모니터링을 철저히하고 물가대책위원회 심의전에 용역 결과에 대한 타당성과 적정성에 대한 검토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4.02.21(수)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민주당 김한규 - 진보당 송경남 단일화 전망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이 여론조사를 통해 지역구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결정하면서 제주시을 선거구도 이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호남과 대구, 경북을 제외하고 진보당 후보가 출마하는 전국 지역구에서 여론조사 방식 경선을 통해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제주의 경우 을 선거구에서 진보당 송경남 예비후보가 활동하고 있는 만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과 단일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24.02.21(수)  |  양상현
KCTV News7
02:33
  • 총선 브리핑 D-49
  •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경선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가운데 고기철, 이경용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선 주자에서 제외된 정은석 전 후보가 이경용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정 전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내걸었던 공약을 실천해 줄 수 있는 이 후보를 지지한다며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를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이 후보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경용 예비후보는 더욱 강력한 한팀으로서 정 전 후보의 공약들을 적극 수용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협의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경용 후보와 본선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고기철 예비후보는 경선에 즈음한 호소문을 발표하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고 후보는 서울 주요 대형병원과 의대 분원을 유치하고, 제2공항 신속한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겠다며 국회의원으로서의 특권을 모두 내려놓고 깨끗한 정치 모범을 보여 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찌감치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단일 후보로 나선 위성곤 예비후보는 의정활동 성과를 알리며 표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위 후보는 지난 2020년부터 국정감사와 예산심사, 해양경찰청 설득을 통해 제주 동부해역 특별경비수역 신설을 이끌어냈다며 향후 3천톤급 대형함을 건조해 동부해역에 전담 배치하고 제주 해상 안전강화를 위해 국회에서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주시 아라동 을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현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당내 경선과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역시 도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강민숙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편안한 휴식을 책임질 힐링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아라동을 맨발 걷기로 대변되는 '어싱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 2024.02.21(수)  |  최형석
KCTV News7
00:46
  • 건설공사 하도급 관련 신고 매년 증가세
  • 건설공사 하도급과 관련한 민원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공사 불공정 하도급과 부실공사 신고센터를 운영 중인 가운데 2021년 10건에서 2022년 27건, 지난해 31건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하도급 대금과 건설기계 장비대금 체불이 전체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접수된 31건 가운데 6건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대금 체불을 방지하고 법적 보호를 위해 공사에 앞서 약정서나 계약서 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24.02.21(수)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공모 시작…올해 6,313대
  • 제주도가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공모합니다. 올해 제주지역 민간보급물량은 6천 313대로 승용차 4천대를 비롯해 화물 2천 300대, 승합차량 13대입니다. 보조금은 승용차의 경우 최대 1천 50만 원, 화물 1천 600만 원, 승합 1억 1천 200만 원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다자녀와 장애인, 차상위 이하,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도비 추가 보조금이 다수 신설됩니다.
  • 2024.02.21(수)  |  양상현
  • 올해 전기자전거 구입 최대 50만 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처음 지원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을 1인당 최대 30만 원에서 올해 50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구입비용이 100만 원 이상일 경우 50만 원을, 100만 원 미만이면 구입 금액의 50%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제주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8살 이상 도민이며, 제주도는 올해 300명에 대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24.02.21(수)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