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제주인재육성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221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으로 초중고등학생은 1인당 최대 100만 원,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등록금 범위에서 최대 2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합니다.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2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홈페이지나 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됩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4천 460명의 학생에게 54억 4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제주시가 정부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초등학교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720m 구간에 대해 선로를 지중화하고 도로를 정비하게 됩니다.
공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이뤄질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와 가로 경관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대상을 모집합니다.
오는 26일부터 접수하는 가운데 소득과 재산 등 요건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매달 최대 20만원씩 최장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19살에서 34살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에 대한 경선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실시됩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를 비롯한 1차 경선 선거구 20곳에 대한 일정을 확정해 공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일반 유권자 전화면접 80%와 당원 선거인단 ARS 조사 20% 방식으로 진행되며 25일쯤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선거운동기간은 내일(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입니다.
현재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는 고기철 - 이경용 예비후보간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서귀포선거구 경선 일정을 확정하면서 고기철, 이경용 후보의 맞대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각각 민생탐방을 이어가며 지지층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고기철 예비후보는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공항 건설 문제를 전도민의 숙원 사업으로 규정했습니다.
이를통해 지역 인재들의 일자리 창출과 유출 방지, 고용 기회 확대 등 제주도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를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법환동 해녀 40인이 법환 출신인 이경용 예비후보와 어업 정상화 대책을 요구하는 자리를 가진 후, 정책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어업인과 해녀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며 실질적인 대안이 나올 수 있도록 여당 국회의원이 돼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예비후보는 오늘 논평을 내고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전공의들이 집단사직을 하며 의료대란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대화와 타협이 실종된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사태의 근본 원인은 정부에 있다며 현실적인 대안을 가지고 의료계와 대화하길 거듭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시 갑 선거구는 아직 공천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김영진 예비후보가 공약 발표로 존재감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을별 유휴공간을 젊은 예술인들이 창작공간으로 활용하고, 어린이 소규모 체험미술관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예비후보는 '제주형 농업수입보장보험'을 본격 시행해 농가 수입 안정과 월동채소 과잉생산 문제를 해소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으로 보험 대상 재해의 범위와 보장 수준을 확대하고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대책 등을 위한 국비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제주도의회 올해 첫 회기인 제424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해 이달 말까지 11일 간 열립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민생경제 회복뿐 아니라 행정체제개편과 제2공항 사업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했다며 어느 하나 쉽지 않지만 의회에서 과제 해결에 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주요 업무보고 인사말을 통해 올해 하반기 행정제체 개편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첨단 산업을 육성해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도민 여러분의 성원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는 내일부터 도의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민주당 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문대림, 송재호 두 후보의 난타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문윤택 전 후보가 진흙탕 싸움이라며 비판에 나서자 문대림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송 예비후보의 의혹 검증과 관련해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 모두를 위한 희망의 정치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시 갑 선거구는 경선과 함께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민주당과 달리 안갯속에 김영진 예비후보 홀로 연일 공약을 발표하며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도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형 아티스트 피 즉 작가 보수를 현실화해 제주지역 예술인 창작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이 총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3개 선거구 가운데 제주시 을 선거구에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1명만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구 후보 선출선거는 오는 25일부터 5일간 당원들의 온라인 찬반 투표로 실시됩니다.
3선에 도전하고 있는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8년 연속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함께 발표된 제 21대 국회의원 종합평가에서도 전체 6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 의정활동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제주시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오는 26일과 27일 당원 문자 투표 방식으로 경선을 진행합니다.
김태현, 신창근 두 예비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경선 결과는 오는 27일 저녁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제주시 아라동 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임기숙 예비후보는 작은도서관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접근성이 용이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제주특별자치도가 숙련기능인력 비자전환 추천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의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최근 10년간 4년 이상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근무하며 도내 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중이거나 숙력기능인력 전환 후 2년 이상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입니다.
도지사 추천을 받게 되면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을 위한 가점 3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 취업이 가능한 숙련기능인력 비자는 2년 단위로 연장해 고용주와 맺은 계약기간에 체류할 수 있고 가족 동반 체류가 가능해 산업인력 인력난 해소와 인구 증가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직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공공시설을 활용한 원격근무를 실시합니다.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기존 사무실이 아닌 공공시설이나 국가기관 등 별도의 공간에서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운영 장소는 제주소통협력센터와 한라도서관, 제주도지재생센터, 제주컨벤션센터, 청년다락 등 11개소입니다.
제주도는 매주 24명 이내의 희망직원을 선발해 주 5일 범위에서 운영하며 연간 이용인원은 800명 이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