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새벽 5시쯤 조천읍 와흘리에 있는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돈장 분만사 1개동이 전소되고 돼지 70여 마리가 폐사하면서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양돈장에 설치된 화재안전지킴이 알람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 발생 1시간 2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분만사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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