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와 안개 그리고, 강풍으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급변풍과 강풍특보가 발효돼 오전까지 제주기점 항공기 50여 편이 지연되고 8편이 결항됐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로 인해 여수와 완도 여객선이 결항됐고 마라도와 가파도를 오가는 배편도 통제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많은 비가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운항 정보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