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제주방송 김경임.김용원.김용민 기자의 '사라진 제주 돌 연속 기획'과 한경엽 PD의 KCTV 스페셜 '수중 올레'가 한국케이블TV 2023년 4분기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오늘(21일) 서울 서대문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출품작 113편 가운데 KCTV제주방송의 '사라진 제주 돌 연속 기획'을 포함해 보도분야 4편, 정규 2편 등 각 분야별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했습니다.
'사라진 제주 돌'은 무분별한 해안 개발로 제주 하천과 바다, 인간의 생태계를 연결하는 몽돌과 먹돌이 사라지는 실태를 집중 조명하고 부실한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허점과 개선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 함게 정규분야에서는 제주 바다 수중환경을 10가지 시선으로 기후변화가 만든 풍경, 해양 환경 오염에 대한 보존방안 등을 제시한 'KCTV 수중올레'가 우수작으로 선정돼 호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