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8천만 원 규모의 리딩 투자방 사기 피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온라인 투자 영상에 연결된 채팅방에 들어가 최대 1천 %의 고수익을 보장해준다는 말에 속아 지난 달, 특정 계좌로 1억 8천만원을 입금했지만 약속된 수익금과 원금을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온라인 투자 사이트에서 투자를 권유해 입금을 유도하는 리딩 투자방 사기 사건으로 보고 해당 온라인 채팅방과 계정, 그리고 관련자들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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