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도민회 이한진 회장, 제주대에 1만달러 전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2.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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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희생자 유족으로 76년 만에 형의 유해를 찾은 재미제주도민회 이한진 회장이 모교인 제주대학교에 1만 달러를 기탁했습니다

이 회장은 4·3사건으로 어머니와 누나 그리고 두 형을 잃은 4.3 희생자 유족으로 연좌제 등 많은 고초를 겪었지만 미국으로 이주 한 뒤 마트 운영 등으로 성공한 사업가로 제주공항에서 발굴된 희생자 유해 가운데 둘째 형의 신원이 확인돼 제주도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제주대 영어영문과 출신이기도 한 이 회장은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4.3교육에 매진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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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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