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의 집단 휴진이 이어지며 도내 의료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다음주부터 수술실을 70%로 축소 운영하기로 하고 예정된 수술 일정을 일부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응급실 역시 기존 의사 인력의 50% 수준으로 운영돼 중증 환자는 진료하지만 경증 환자는 다른 병원으로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오늘 기준으로 도내 전공의 141명 가운데 106명이 집단 휴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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