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육감들, "유보통합 시행일 2년 늦춰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2.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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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감들이 유치원과 보육기관을 통합하는 이른바 유보통합 시행을 최소 2년 간 늦춰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어제(22일) 세종시 코트야드호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이 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유보통합의 보다 심도 있는 준비를 위해 먼저 행정체계를 구축한 후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교육부가 당초 내년 3월로 밝혔던 시행시기를 최소 2년은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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