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D-47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2.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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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 경선이 시작됐습니다.

결과는 오는 25일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두 후보들의 표심잡기도 뜨겁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기철 예비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제2공항과 의료복지, 청년 일자리, 안전도시 서귀포 등 7가지 정책을 반드시 실현시켜 보답겠다며 이번만은 이겨서 서귀포시에 변화를 이루자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상대인 이경용 후보에는 새로운 인물로, 공정하고 아름다운 선거로, 이번만은 꼭 바꾸자는 마음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이경용 후보도 호소문을 통해 의정감각이 살아 있는 자신이 본선에서 가장 확실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상대인 고기철 후보를 향해서는 분열하고 싸우기보다는 한팀으로서 힘을 합쳐 서귀포의 미래를 바꾸는 동반자로서 함께 하려고 한다며 정책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응원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국민의힘 공천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인 가운데 김영진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에서 버려지는 수산부산물의 자원화를 통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시 서부지역에 수산부산물 복합 자원화 연구센터와 특화센터를 유치해 자원순화 기반-연구-산업생태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제주도가 오영훈 지사의 공약사업에 원스톱 119를 지원해 소방행정 인력 낭비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데 대해 공감한다며 민간사업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명백한 행정남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도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개편할 수 있는 입안 활동을 하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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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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