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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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서귀포시, 주거급여 수급자 주택 수리 지원
  • 서귀포시가 저소득층 주거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자가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실시합니다. 사업 대상은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로 수급자의 소득인정액과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보수 범위가 차등 적용됩니다. 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장애인 경사로와 미끄럼 방지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 380만원을, 고령자 가구에 대해서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조성에 50만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 2024.02.24(토) 10:01  |  김지우
KCTV News7
00:37
  • 지난해 제주 어업생산량 8만여 톤…전년 수준
  • 지난해 제주지역 어업생산량이 8만여톤을 기록하며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어업생산동향 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제주도내 어업생산량은 8만 520톤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 소폭 줄었습니다. 어업 생산금액은 9천 70억원으로 전년보다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업별 생산량은 연근해어업이 가장 많은 전체 68%를 차지했으며 해면양식업이 32%로 뒤를 이었습니다.
  • 2024.02.24(토) 09:54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제주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반등'
  • 제주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한 달 만에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업황지수는 57로 지난달과 비교해 10포인트 오르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8포인트, 비제조업이 11포인트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업황전망지수는 19포인트 오른 66으로 조사돼 도내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당분간 개선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 2024.02.24(토) 09:42  |  김지우
KCTV News7
02:10
  • 의료재난위기 '심각' 격상…재난 본부 가동
  • 전공의 휴진 등 의료계 집단 행동이 장기화 되면서 정부가 보건의료재난 경보 단계를 위기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습니다. 제주도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의료 공백을 메꾸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이어지며 정부가 보건의료재난 경보단계를 위기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습니다.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이 아니라 보건 의료 위기로 재난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 지침에 따라 제주도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의료계 집단행동이 종료될 때까지 유관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고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의료 기관을 방문하지 않더라고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을 이용해 의사 진단을 통해 약 처방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소아나 분만, 투석 분야는 중점 관리 대상 의료기관 27곳을 지정해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평일과 주말 진료시간을 확대할 방침인데 제주의 경우 구체적인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김성중 /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비상진료대책이 제대로 시행되는지 불법 파업 의료계 현항 파악과 지도 점검 사항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의료진들이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전공의 75%가 집단 휴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전공의 비중이 가장 높은 제주대병원의 경우 의료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는데 당장 다음 주부터 기존 수술 건수의 70%도 소화하기 힘들 전망입니다. 병원 측은 다음주까지 전공의들의 집단 휴직이 이어지면 응급과 수술 뿐 아니라 외래 진료, 당직 업무까지 비상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어 도민들의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2.23(금) 17:21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승합차 추돌 2명 부상…가해 운전자 '만취'
  • 오늘(23일) 오전 9시 50분쯤 제주시 오등동 연강병원 인근 애조로에서 서쪽 방면으로 주행하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1톤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차체가 심하게 파손되면서 주변 교통 통제가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은 이후 갓길 옹벽에 부딪혔고 음주 측졍 결과 승용차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 씨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4.02.23(금) 17:06  |  김용원
KCTV News7
00:24
  • 길 건너던 80대 치어 숨지게 한 택시기사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제주시 일도동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8살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70대 택시 기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택시기사는 음주 상태는 아니였으며 경찰은 할머니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2.23(금) 17:04  |  김경임
KCTV News7
02:17
  • 총선 브리핑 D-47
  •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 경선이 시작됐습니다. 결과는 오는 25일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두 후보들의 표심잡기도 뜨겁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기철 예비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제2공항과 의료복지, 청년 일자리, 안전도시 서귀포 등 7가지 정책을 반드시 실현시켜 보답겠다며 이번만은 이겨서 서귀포시에 변화를 이루자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상대인 이경용 후보에는 새로운 인물로, 공정하고 아름다운 선거로, 이번만은 꼭 바꾸자는 마음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이경용 후보도 호소문을 통해 의정감각이 살아 있는 자신이 본선에서 가장 확실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상대인 고기철 후보를 향해서는 분열하고 싸우기보다는 한팀으로서 힘을 합쳐 서귀포의 미래를 바꾸는 동반자로서 함께 하려고 한다며 정책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응원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국민의힘 공천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인 가운데 김영진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에서 버려지는 수산부산물의 자원화를 통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시 서부지역에 수산부산물 복합 자원화 연구센터와 특화센터를 유치해 자원순화 기반-연구-산업생태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제주도가 오영훈 지사의 공약사업에 원스톱 119를 지원해 소방행정 인력 낭비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데 대해 공감한다며 민간사업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명백한 행정남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도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개편할 수 있는 입안 활동을 하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 2024.02.23(금) 16:27  |  최형석
  • 주말까지 흐리고 곳에 따라 눈 또는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날씨는 주말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동풍의 영향으로 산지와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mm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기온이 낮은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5에서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24.02.23(금) 16:21  |  김경임
KCTV News7
01:53
  • 왕서방도 시큰둥…외국인 부동산 투자 '뚝'
  •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외국인의 토지 매입도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불리던 중국인들의 투자도 감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도내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외국인의 투자 열기도 빠르게 식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외국인이 사들인 토지는 32필지인데 같은 기간 외국인 처분한 땅은 이보다 갑절 이상 많았습니다. 지난 2019년만 하더라도 외국인 취득 토지는 1월 한 달에만 100필지를 웃돌며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외국인의 토지 매입이 크게 줄면서 2021년부터 외국인의 부동산 투자는 매도세로 전환됐습니다. 특히 도내 부동산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던 중국인들의 수요가 크게 줄었습니다. 실제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20년 1월 외국인 토지 취득에서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70%를 넘어섰으나 지난달에는 20%대에 그쳤습니다. 부동산 시장 불황과 경기 침체,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도 기준 강화 등의 영향으로 제주에 대한 투자 매력이 떨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고성찬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제주도 부동산 경기가 호황기일 때는 상당히 많은 외국인들이 제주도에 투자를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코로나를 거치고,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세계적인 불경기가 닥치면서 제주도 부동산에 대한 투자 의지가 꺾여버린 것 같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땅값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내림세를 기록한 가운데 이렇다 할 개발 호재도 없어 당분간 외국인의 투자 수요는 정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4.02.23(금) 16:13  |  김지우
KCTV News7
00:36
  • 제주경찰청 기동순찰대 출범
  • 전국적으로 강력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경찰청이 오늘 오후 제주시 연동 옛 제주경찰청사에서 기동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제주경찰청 기동순찰대는 모두 97명으로 12개 순찰팀이 운영되며 도내 다중운집장소나 범죄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또 기초질서 위반 행위 단속 등 주민밀착형 경찰활동과 수배자 검거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한 치안활동도 진행합니다.
  • 2024.02.23(금) 16:13  |  김경임
KCTV News7
02:51
  • 비 날씨에 태양광 첫 셧다운…판매 가격도 0원?
  • 전력 과잉 생산을 이유로 태양광 발전 시설 가동을 강제로 중단시키는 출력제어 처분의 위법성을 다투는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첫 셧다운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사업자측은 요즘 같은 비날씨에 일조량도 적은데 태양광 시설 출력제한은 말이 안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판매 단가도 처음으로 0원까지 떨어지며 한전이 공짜로 전력을 가져가는 상황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3백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1메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시설입니다. 지난 17일 한전으로부터 재생에너지 출력 차단 통보를 받았습니다. <김용원 기자> "태양광 발전시설 가동을 강제로 중단시키는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이 진행중인 가운데 올해 들어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첫 출력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최근 잦은 비날씨에 전력 생산량도 줄어든 상황에서 나온 일방적인 출력 제어에 사업자는 분통이 터집니다. <김용주 / 태양광 사업자> "20일 계속 비가 와서 전력 생산도 안 됐는데 하루 반짝한다고 출력 제어 시켜버리면 우리 보고 죽으란 얘기죠. 아니 죽은 놈 또 한 번 죽이는 거죠." 지난 2021년 1차례에 불과했던 태양광 출력제어는 불과 2년 만인 지난해 60여 회로 급증했습니다. 해마다 출력 제어 횟수가 늘어나고 시기도 앞당겨지면서 사업자들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손실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호소합니다. <김용주 / 태양광 사업자> "앞으로 15년 더 남았습니다. 나중에 노후 대책되지 않겠나 해서 했는데 지금은 과연 저 땅을 지킬 수 있을지 그게 걱정됩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지난 설 연휴에는 특정 시간대에서 한전이 사가는 재생에너지 가격이 처음으로 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한전이 생산자로부터 공짜로 전기를 가져가는 비대칭 시장 상황까지 빚어지고 있는 겁니다. 사업자들은 출력 제한 조치와 재생에너지 가격 결정 과정에서 생산자들이 철저히 배제되면서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석준 /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대외협력국장> "생산자한테 동의를 안 구하고 이런 제도를 계속 남발하게 되면 저희도 이 사업에 대해 기대수익을 당연히 가질 수 없을뿐더러 앞으로 재생에너지에 대해 민간이 투자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거든요." 현재 출력 정지 무효 소송을 비롯해 가격 상한제 소송 등 모두 네 건의 법적 다툼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예년보다 일찍 발전기가 멈춰서고 가격도 0원으로 떨어지면서 제주 재생에너지 업계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소기훈)
  • 2024.02.23(금) 15:59  |  김용원
  • 컨테이너 고정하지 않고 운항한 화물선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아침 7시 30분쯤 관련 기관과 함께 불시검문을 진행해 일부 컨테이너 화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은 채 제주로 입항하려던 혐의로 6천톤급 화물선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앞으로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불시단속울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4.02.23(금) 15:49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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