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던 80대 치어 숨지게 한 택시기사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2.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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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제주시 일도동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8살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70대 택시 기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택시기사는 음주 상태는 아니였으며 경찰은 할머니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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