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 추돌 2명 부상…가해 운전자 '만취'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2.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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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9시 50분쯤 제주시 오등동 연강병원 인근 애조로에서 서쪽 방면으로 주행하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1톤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차체가 심하게 파손되면서 주변 교통 통제가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은 이후 갓길 옹벽에 부딪혔고 음주 측졍 결과 승용차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 씨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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