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눈 또는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낮까지 제주 전역에 5mm미만의 비가, 기온이 낮은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기온은 11에서 12도로 평년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2.27(화) 07:47  |  김경임
KCTV News7
00:44
  • 보조금 수억원 횡령 수협 또 유용 의혹…감사 착수
  • KCTV가 보도했던 수협 보조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추가 비위 의혹이 제기돼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해당 수협 측은 지난 보조금 횡령 사건 감사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계좌 추적을 통해 또 다른 직원이 예산을 유용한 정황을 파악하고 중앙회에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회는 조합감사반을 투입해 장부와 예산 자료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당 수협 직원이 수년 동안 행사 용역 대금 수억 원을 임의대로 빼내 사용한 사실이 KCTV 보도를 통해 드러났고 수협은 올해 초 해당 직원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 2024.02.26(월) 18:07  |  김용원
KCTV News7
01:26
  • 오늘의 날씨(2월 26일)
  • 오늘 제주는 일주일째 내리던 비가 그치고 모처럼 구름 많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2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다시 흐려지면서 동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낮사이 5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북부지역도 강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순간풍속 15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6에서 7도, 낮기온은 11에서 12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내일 오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풍랑특보 발표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까지 달의 인력으로 해수면 높이도 높은 기간인만큼 만조시간대 해안가에서는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02.26(월) 17:30  |  김수연
KCTV News7
00:48
  • 정부 "29일까지 복귀"…전공의 이탈 최대 분수령
  • 정부가 전공의들의 의료 현장 복귀 시한을 오는 29일로 정한 가운데 제주지역 전공의 이탈 사태도 이날을 기점으로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공의가 가장 많은 제주대병원의 경우 현재 정원 95명 가운데 70명이 의료 현장을 떠났습니다. 오는 29일이면 남아있던 전공의들의 계약이 종료되고 새로 충원하려던 인턴들도 임용 포기서를 제출했습니다. 만약 29일까지 이탈했던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으면 제주대병원은 전공의 0명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내몰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제주도의사회는 오는 29일 저녁,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을 규탄하는 2차 궐기 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2024.02.26(월) 17:09  |  김용원
KCTV News7
02:42
  • 응급실 뺑뺑이 잇따라…응급의료지원단 첫발
  • 전공의 집단 행동 이후 우려했던 응급실 의료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119와 병원측의 현장 혼선으로 응급환자 이송과 수용이 거부되는 일명 '응급실 뺑뺑이' 사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환자 이송과 응급환자 진료 업무를 중재 조정하는 응급의료지원단을 처음으로 운영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주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입니다. 승용차와 트럭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는데 한명은 구급대가 정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른 한 명은 예정됐던 병원 대신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병상 수급의 어려움 등의 이유로 해당 병원에서 환자 이송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씽크:소방 관계자> "그분을 원래는 모 병원으로 이송하려고 했는데 해당 병원에서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특히 전공의 집단 행동 이후 구급대와 병원 측의 입장 차로 환자 수용이 거부되거나 재이송되는 사례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공의가 집단 사직한 뒤인 지난 20일과 22일, 119에서 제주대병원으로 이송 결정한 환자 2명이 병원측의 파업 여파로 재이송됐고 지연 이송까지 합하면 1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자 이송을 놓고 응급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지면서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더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처음으로 119와 병원 이송 진료 업무 등을 조정하는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 "응급의료지원단은 응급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실을 찾지 못해 헤매는 일이 없도록 응급의료기관과 119 구급대가 협업해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조정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실시간으로 도내 응급의료 현황을 분석해 중증 환자 이송 지연이나 재이송 사례를 줄이겠다는 겁니다. <씽크:김원/제주도응급의료지원단장> "저희는 우선적으로 중증 환자에 한해서라도 특히 중증 환자를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한라병원이나 제주대병원 중심으로 환자가 소실되거나 치료를 못 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찾아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선 병상과 의료장비 부족 등의 이유로 재이송된 환자가 630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공의 파업으로 응급의료가 비상 사태를 맞은 가운데 119 이송과 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2.26(월) 17:00  |  김용원
KCTV News7
00:35
  • 3·1절 연휴 15만명 제주 방문…22% 증가
  • 오는 3·1절 연휴 기간 15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지는 3·1절 연휴 나흘동안 15만 3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연휴가 아니었던 지난해 3·1절 기간과 비교해 22.3% 증가한 규모입니다. 올해 3·1절 연휴 기간 항공편 탑승률은 전년보다 9.5%포인트 상승한 89.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4.02.26(월) 16:36  |  김지우
KCTV News7
02:04
  • 코로나 이후 최악…제주경제 전방위 '침체'
  • 지난해 제주지역 산업 생산과 소비 모두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제가 코로나19가 발발한 지난 2020년 이후 최악의 성적표 받은건데 전망도 어두워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제주경제. 지난해 제주도내 산업활동과 소비가 나란히 침체되면서 대부분의 경제 지표에도 빨간불이 커졌습니다. 지난해 광공업과 서비스업생산, 소매판매액 모두 감소했습니다. 생산과 소비지표가 모두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인 건 코로나19가 발발한 지난 2020년 이후 처음입니다. 특히 서비스업생산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줄었고 소매판매도 최대 감소폭을 기록해 다른 지역보다 불황이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설경기도 수주액이 20% 이상 급감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3%대를 기록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힘든 서민경제를 옥죄었습니다. 경기 침체와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이 겹치면서 고용시장과 인구 문제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고용률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했고 인구는 10대와 20대, 70세 이상을 중심으로 14년 만에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문제는 이 같은 흐름이 지난해 4분기에 더욱 악화되면서 지역경제 먹구름이 짙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터뷰 : 황해범 / 통계청 제주사무소장> "광공업생산지수는 음료와 식료품 등의 생산이 줄어 전년 대비 감소했습니다. 내국인의 제주도 관광객 수 감소로 서비스업생산지수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고 소매판매액지수 또한 면세점 판매 등이 (줄었습니다.)" 제주경제가 코로나19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이달 들어 관광객 수까지 감소세로 돌아서 지역경제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4.02.26(월) 16:27  |  김지우
KCTV News7
02:34
  • "중동 시장 개척"…우주·관광 등 다방면 '교류'
  • 중동지역은 여행 소비력이 높은데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아세안 플러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가 아랍에미리트 지역을 새로운 시장 개척지로 지목했습니다. 오영훈 지사 일행이 최근 이 지역을 방문해 미래 신산업과 수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아랍에미리트 출장 첫 일정으로 오영훈 지사가 방문한 곳은 두바이에 위치한 우주센터입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지난 2021년 2월, 탐사선 '아말'을 화성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신흥 우주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와 아랍에미리트는 우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 우주 기업과 기술과 인재를 교류하자는 구체적인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두바이 우주센터 측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 발사체를 쏘아 올릴 예정인 5월 말쯤 제주 방문 의사를 보였습니다. <싱크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대한민국 민간 우주 산업 중심이 대전에서 제주로 이동하고 있다라는 점을 (두바이 측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대한민국과 제주의 우주산업 육성에 대해 소상하게 내용을 파악하고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제주도의 아랍에미리트 방문은 아랍에미리트 사르자 정부의 초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제주도 관계자뿐 아니라 도내 기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과 해녀와 도립무용단 등 문화교류팀 등 100여 명이 함께 방문했습니다. 3박 5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에 머물면서 도내 기업 생산품과 제주의 문화, 특산품에 대한 홍보와 함께 교류의 장을 펼쳤습니다. 지난해에만 중동 국가 관광객 1만여 명이 제주를 찾는 등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오영훈 지사는 에어아라비아 항공 부사장에게 제주와 샤르자 직항 노설 개설을 제안하고 관광 교류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싱크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제주도로서는 이 부분을 아세안 플러스 중동, 유럽까지 확대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한-아세안 플러스 정책으로 중동 시장 개척에 나선 제주도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영상제공 : 제주특별자치도 )
  • 2024.02.26(월) 16:26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제주도의회,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우려
  •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행자위 의원들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에 자치구 사무를 적용하면 구청장 수준의 시장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사무권과 재정권의 특수성과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따라 개정을 검토해야할 관련법이 대략 1천 200개가 넘는다며 다음 지방선거에 적용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3개의 행정구역이 인구나 경제 등 여러가지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부분도 있다고 비판하고 정부가 주민투표를 승인하지 않으면 무산되는 것 아니냐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 2024.02.26(월) 16:19  |  허은진
KCTV News7
02:58
  • "추가배송비 제대로"…"탄소없는 섬 재설정"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가 소관 실국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KCTV 뉴스에서 집중적으로 다뤘던 택배비 추가 배송비가 도마에 올랐고 출력제어가 잇따르는 상황에 탄소없는섬 정책에 대한 목표 재설정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업무보고 자리. 올해도 예정돼 있는 택배비 추가 배송비 지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추가 배송비 관련 예산 32억 원 가운데 집행된 예산은 4분의 1 수준인 7억 8천만 원. 올해는 두배인 65억 원이 반영되는 만큼 도민들을 위한 제대로 된 집행이 가능하냐는 겁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지난해와 달리 1건당 3천원의 한도를 실비에 맞게 지원하고 받는 택배뿐 아니라 보내는 택배에도 연중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승준 / 제주도의원> "2024년 65억으로 지방비까지 매칭하다 보면 배로 늘 건데 집행이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강성의 / 제주도의원> "(지난해) 기간도 짧았던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처음에 상한치를 제한하기도 했죠. 1인당 지원하는 액수를 제한하기도 했고 앞서 말한 것처럼 사용하기가 되게 불편했고." 탄소 없는 섬 제주 정책에 대한 목표 재설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당초 목표인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보급 75% 목표는 실현 불가능한데다 출력제어가 계속되는데도 태양광과 풍력 등의 인허가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기존에 없던 전기차 폐배터리와 풍력과 태양광 폐 패널 처리 등의 문제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원> "수소 경제도 마찬가지인데 단순하게 부지만 제공하고 그냥 건축물만 만들고 이러면 앞으로 미래 산업에 대해서는 전혀 확보되지 않을 것이다." <양제윤 / 제주도 혁신산업국장> "전기차뿐만이 아니고 우리 에너지 부분까지 해서 지금 CFI(탄소 없는 섬) 2030 목표 연도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금 전반적으로 이거에 대하서 보완 작업을…." 한편 주민청구로 발의된 도지사의 특수배송비 실태조사와 전담부서 설치 등 표준 특수배송비를 지정하도록 한 제주도 택배 표준도선료 조례안은 폐기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도의회 농수축위는 법적 근거가 없어 조례에 실효성이 없고 위원회가 조례안을 수정할 경우 주민 발의 조레 취지와 어긋난다고 판단해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2.26(월) 15:28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알약 캡슐에 대마 밀반입 시도 30대 적발
  • 제주경찰청은 태국에서 대마를 국내로 밀반입 하려한 30대 A 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인 A 씨는 지난 23일 오전, 태국에서 알약 캡슐 130여 정에 대마를 숨겨 국내로 입국한 뒤 김해공항 국제선 검색대에서 세관에 적발돼 제주경찰청으로 신병이 인계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마약을 제주로 들여오려 한 것으로 보고 밀반입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24.02.26(월) 14:54  |  김용원
KCTV News7
02:41
  • 총선 브리핑 D-44
  •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 주말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경선이 고기철 예비후보의 승리로 마무리 됐습니다.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이경용 후보는 결과에 승복하고 지지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비록 걸음은 여기서 멈추지만 서귀포 변화에 대한 열망, 서귀포 발전에 대한 기대의 마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 강조하고 서귀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곁에서 계속해서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고기철 후보는 앞서 경선 결과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서귀포의 미래를 위해 이경용 후보가 함께 할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시작이라며 이번에는 국민의힘으로 정말 바꿀수 있다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어제 공천을 받은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를 장애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관광 1번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어 장애인차별금지법,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제주특별법 등 관련 법률을 개정해 장애인들의 항공권 이용에 차별을 없애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도내 사회적 고립청년이 약 7천 7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서적, 경제적 자립을 위한 촘촘한 사회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난관에 부닥쳐 있는 청년들을 위한 종합적이고 통합된 지원사업을 마련해 활력있는 제주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제주시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오늘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간담회를 열고 제주에 사회적경제의 역할이 꼭 필요하다며 지난해 삭감된 예산이 복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지역사회 문제해결, 지역경제 활성화와 같은 사회적경제의 긍정적 역할을 모조리 부정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제주시 아라동 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다음달 3일 일요일 오후 4시 정책발표 기자회견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4.02.26(월) 14:52  |  최형석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