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보도했던
수협 보조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추가 비위 의혹이 제기돼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해당 수협 측은
지난 보조금 횡령 사건 감사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계좌 추적을 통해
또 다른 직원이 예산을 유용한 정황을 파악하고
중앙회에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회는
조합감사반을 투입해
장부와 예산 자료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당 수협 직원이
수년 동안 행사 용역 대금 수억 원을 임의대로 빼내 사용한 사실이
KCTV 보도를 통해 드러났고
수협은 올해 초 해당 직원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