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D-44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2.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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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 주말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경선이 고기철 예비후보의 승리로 마무리 됐습니다.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이경용 후보는 결과에 승복하고 지지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비록 걸음은 여기서 멈추지만 서귀포 변화에 대한 열망, 서귀포 발전에 대한 기대의 마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 강조하고 서귀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곁에서 계속해서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고기철 후보는 앞서 경선 결과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서귀포의 미래를 위해 이경용 후보가 함께 할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시작이라며 이번에는 국민의힘으로 정말 바꿀수 있다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어제 공천을 받은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를 장애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관광 1번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어 장애인차별금지법,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제주특별법 등 관련 법률을 개정해 장애인들의 항공권 이용에 차별을 없애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도내 사회적 고립청년이 약 7천 7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서적, 경제적 자립을 위한 촘촘한 사회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난관에 부닥쳐 있는 청년들을 위한 종합적이고 통합된 지원사업을 마련해 활력있는 제주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제주시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오늘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간담회를 열고 제주에 사회적경제의 역할이 꼭 필요하다며 지난해 삭감된 예산이 복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지역사회 문제해결, 지역경제 활성화와 같은 사회적경제의 긍정적 역할을 모조리 부정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제주시 아라동 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다음달 3일 일요일 오후 4시 정책발표 기자회견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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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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