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외국인 관광객 회복을 목표로 중동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22일 아랍에미리트 현지에서 중동지역 최초의 저비용 항공사 관계자들을 만나 제주와 샤르자 간 항공직항 노선 개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샤르자를 중심으로 관광객과 상품 교류가 활발해진다면 양국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제(23일)는 두바이 경제관광청장과 중동지역 관광객을 유치를 비롯한 양 지역 간 관광교류 확대에 적극 협력할 것으로 약속했습니다.
중동지역은 여행 소비력이 높고 다양한 관광 목적을 갖고 있어 관광시장의 숨겨진 보석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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