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서귀포시 '고기철'…민주당, 김한규·위성곤 단수 공천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2.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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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경선 결과 고기철 후보가 이경용 후보를 이기고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위성곤, 김한규 의원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총선을 40여 일 앞두고 제주지역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고기철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해 최종 주자로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를 비롯해 전국 19개 지역에서 실시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정영환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제주 한 곳입니다. 서귀포시 고기철. 이상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주시을과 서귀포시에 현역인 김한규, 위성곤 의원을 각각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임혁백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평화의 섬 제주 지역을 발표하겠습니다. 제주을에는 김한규 의원, 서귀포시는 위성곤 의원을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서귀포시 선거구는 제주에서 유일하게 이번 총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3선 도전에 나선 위성곤 후보와 높은 정당 지지도를 기반으로 지역구 탈환에 나선 고기철 후보, 무소속 임형문 후보 3자 구도로 선거가 치러지게 됐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양자대결로 선거가 치러질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예비후보가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됐고 국민의힘은 김영진 예비후보의 공천이 보류되면서 전략 공천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선거 연대 방침에 따라 김한규 의원과 진보당 송경남 후보가 단일화할 전망입니다.

후보 단일화가 이뤄지면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와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와 3파전으로 선거가 치러지게 됩니다.

제주지역 총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지역구 탈환과 수성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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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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