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앞으로 중동 국가들과 지방 외교와 함께 산업 교류를 강화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6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지난 21일부터 닷새간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한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동 국가를 상대로 도내 혁신 산업과 주요 수출기업, 해녀 등 문화 자원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우주산업과 관련해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 기업과 MOU 체결 등 기술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 기업의 중동 국가 진출과 함께 수출 확대,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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