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과 녹색당이 결성한 선거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 제주도당이 제22대 총선 선거대책본부를 발족했습니다.
도당은 오늘(26일) 오전 제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 위성장당을 거부하고 유일한 진보정당으로 남아 녹색 대안 정치의 길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정의당은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 등을 위해 만들어진 가치 중심의 선거연합정당이라며 양당 정치를 극복하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노동 주도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 녹색정의당은 제주시 을선거구에 강순아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