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명령에도 제주대병원 전공의 대거 이탈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3.04 12:23
영상닫기
전공의 복귀 시점이 지났지만 이탈 인원이 오히려 더 늘어나면서 병원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전공의 이탈 규모가 가장 큰 제주대병원은 전공의 정원이 95명에서 이달부터 107명으로 12명 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29일 업무 복귀 명령에도 불구하고 전공의 92명이 사직 또는 임용 포기하면서 현재 제주대병원 소속 전공의 15명만 병원을 지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공의 정원은 늘었지만 실제 근무하는 전공의는 지난 달 29일 20여 명에서 15명으로 오히려 줄어든 상황입니다.

제주대병원은 의료진 집단 행동으로 병상 가동률이 역대 최저인 30%대로 떨어지고 이번주 부터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과 중환자실 일부 병상을 통폐합하면서 병원 운영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복지부는 내일(5일)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에 대한 2차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