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위축에 주택 공급 계획도 '축소'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3.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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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위축 여파로 제주도의 주택 공급 계획이 축소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주거 여건 변화와 도정 정책을 적용해 2027년까지의 10년 단위 주거종합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2027년까지 주택 공급 계획은 최대 10만 6천호에서 8만2천호로 당초 계획보다 최대 22%까지 줄였습니다.

2027년까지 신규를 포함한 필요한 택지는 공공택지 1.5㎢를 포함한 5.1 ~ 8㎢로 설정했습니다.

제주도는 높은 집값과 주택 수급 불균형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공공주도 주택공급 비율을 높이고 소규모 정비 사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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