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불놓기 부활?…'들불축제 지원' 주민조례 청구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3.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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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사실상 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폐지를 결정한 가운데 들불축제 행사가 열리는 새별오름 지역 주민들이 행사를 되살리기 위한 주민조례 청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애월읍과 한림읍 주민 6명은 '제주도 정월대보름 들불축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청구했고 도의회는 이를 공표했습니다.

청구인들은 제주 고유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며 전통성과 지속성, 진정성 등을 합의한 국내외 관광상품을 만들기 위해 주민조례를 청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청구된 주민조례에는 달집 태우기와 목초지 불놓기, 불깡통 돌리기 등 세시풍속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겼습니다.

주민조례발안 조례에 따라 이번에 청구된 조례안은 오는 10월 2일까지 서명을 받게 되고 최소연서수 1천35명을 충족하면 3개월 내 수리 또는 각하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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