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추경을 다룰 제427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4일) 개회합니다.
이번 임시회에 제주도가 제출한 추경안은
본 예산 대비 6.32% 증액한 7조 6659억 원 규모이며,
도교육청은
75억 원 증액한 1조6039억 원 규모입니다.
특히 본예산에서 전액 삭감됐던
수소트램 관련 사업비가 이번에 다시 편성됐고
지난 도정에서 불발됐던
시설관리공단 용역비가 신규 편성되면서
처리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의원발의 조례안과
도지사 제출 의안 등 47건을
소관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 주요 일정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