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이라는 새로운 명칭 출범을 기념해
제주를 비롯한 전국 국가유산 76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이번 국가유산 무료 개방은 모레(15일)부터 19일까지로
제주지역의 경우 성산일출봉과 평대리 비자나무 숲,
거문오름, 정방폭포, 산방산 암벽식물지대 등이 해당됩니다.
한편 문화재청은 문화재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유네스코 등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국가유산 체계 정립과
국민 편익 향상 등을 위해 오는 17일 국가유산청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출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