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 공업단지 이전 후보지로 거론된
제주시 조천리가
공식적으로 이전 수용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주, '공업단지 이전 설명회 개최 반대'와
'공업단지 이전 불가' 입장을 담은
공문을 제주도에 발송했고 회신을 요청했습니다.
조천리는
부녀회와 노인회 등 의견을 반영해
공업단지 이전을 반대하는 입장으로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화북공업단지 이전을 위한
주민 설명회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