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첫 협상이 모레(17일) 열립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제주도의회 원내교섭단체 대표들은 모레 간담회를 갖고 후반기 의장단과 6개 상임위, 예결특위 등을 구성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관례에 따라 후반기 의장에는 3선인 더불어민주당 이상봉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임위원장 배분과 예결위원장 자리를 놓고 두 정당간 입장차가 큰 것으로 전해져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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