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중학교 시험 답안지 유출 소동…시험 재출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7.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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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한 중학교에서 기말고사를 앞두고 답안지 성격의 문항정보표가 유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2일) 제주시내 모 중학교 자습 시간에 교실 바닥에 기말고사 한 과목의 문제 난이도와 정답 등을 정리해 놓은 문항정보표가 발견됐습니다.

학교측은 해당 과목 교사가 문항정보표가 담긴 파일철을 가지고 교실에 갔다가 놔두고 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문항정보표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고려해 해당 과목에 대한 기말고사 문제를 다시 출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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