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업과 가계 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제주도의 대책이 없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오늘 제430회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1차 회의 자리에서 한권 의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내 대출 연체율 지표가 지속적으로 부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금은 정책을 고민할 때가 아니라 시행에 나설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시적인 자금난에 처한 기업과 가계에 맞춤식 지원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승준 의원도 도내 가계 대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지표를 토대로 행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더 듣고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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