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해상풍력, 수사 의뢰하고 변경 허가 논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7.18 15:56
영상닫기
한림해상풍력발전 사업자가 기존 허가 구역을 벗어나 절대보전지역을 훼손했지만 제주시가 철거 명령 대신 시설을 유지할 수 있도록 허가해준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1차 회의에서 한동수 의원은 제주시가 사업자 측의 불법 공사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의뢰하고도 사업변경을 승인해 준 것은 아주 좋지 않은 선례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사업자가 무단으로 개발하고 사업 변경 신청을 했는데 이를 허가해주는 것은 제주도가 가진 행정 결정권을 내려 놓는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답변에 나선 제주시는 현재 제주도를 중심으로 한 전담팀에서 개발허가 효력 인정 여부 등 모든 것을 점검하고 있다며 조만간 최종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