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후반기 제주도의회가 3개 특별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전원이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반기 특위 구성 전례에 따라 3곳의 특위 위원장 가운데 1석의 배분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를 거부하면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후반기에 구성되는 특위는 4.3특별위원회와 저출생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등으로 특위 기한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줄이고 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위원장에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내일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특위 위원 선임을 다룰 예정이어서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