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첫 노선 자율주행 버스 운행…"요금 동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7.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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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처음으로 노선버스형 자율 주행 버스가 운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4일)부터 노선버스형 자율주행버스 '탐라자율차'를 시범운행합니다.

노선은 제주시청에서 서귀포1청사까지 운행하는 901번과 제주시청에서 제주공항까지의 902번으로 하루 4번 운행합니다.

탑승 요금은 일반 버스 요금과 동일하며 티머니 결제와 환승 요금도 적용됩니다.

다만 탑승인원이 12명으로 제한되는 만큼 사전에 이용시간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현행법에 따라 안전관리자가 동행하고 비상, 돌발 상황이나 교통약자 보호구역에서는 수동 운전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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