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간암 환자 매년 증가…암센터 '조기 검진' 지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8.04 09:40

제주지역 간암 환자가 매년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인구 10만 명당 간암 환자는 19.8명이었지만
2021년에는 33.7명으로
2년 만에 환자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 간암 환자의
생존율은 42%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지역암센터에서는
지역 특화사업으로 11월까지
도내 읍면동 가운데
3개 지역을 선정해 '간암 조기 검진'을
실시하고 내년에는 C 형 간염 검사 비용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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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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