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생활 안전·범죄' 안전지수 9년 연속 최하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8.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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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치안 예방 대책에도 불구하고 안전 관련 지표들이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제주도는 지난해 공표된 '생활안전·범죄 분야'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최하위 5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오영훈 지사는 지난 4월, 도지사 요청사항을 통해 주무부서에 "등급 상향"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후속 대책으로 올해 2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안전지수 1등급 상향을 목표로 모든 읍면동이 참여하는 '주민 참여 주도형 안전 마을 만들기 사업'을 연말까지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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