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온열질환자 잇따라 발생…주말 사이 3명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8.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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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없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주말 사이 제주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3일) 오후 5시 25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의 노인회관 인근 도로에서 90대 할머니가 쓰러진 채 발견되는 등 주말 사이 3명이 온열질환으로 소방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분간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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