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속 곳에 따라 소나기…4만 4천 명 입도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8.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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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주말인 오늘 제주는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34.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3.2도, 서귀포 34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산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부터 늦은 오후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햇빛과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4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도내 해수욕장 등을 다니며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폭염이 이어지겠고, 오전부터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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