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피해·저염분수 유입…'해상 예찰' 실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8.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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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해상 예찰 조사가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해양 조사선을 투입해 제주 서부와 남서부 해상 약 50km 해역의 수온과 염분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연구원 관측 정보에 따르면 염분농도 26psu 의 저염분수는 5일 뒤 제주 서부와 남서부 연안까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 연안 지점별 표층 수온은 29도에서 31도 분포를 보이며 고수온 경보가 발효 중이고 양식 어류 추가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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