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 양식장 폭염 피해…광어 2천 300마리 폐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8.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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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효된 이후 양식장 폐사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양식장에서 광어 2천 3백마리가 폭염에 폐사했다는 피해 신고가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피해 양식장을 찾아 시료 분석을 의뢰하는 등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폭염에 의한 제주 양식장 폐사 의심 피해는 6천 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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