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제주공항 35.7도…4만 2천여 명 입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8.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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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모든 해안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어서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5.7도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고 제주시 34.9도, 서귀포 33.6도 등을 나타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2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해수욕장과 도내 관광지 등에서 여름 휴가를 즐겼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2에서 33도 분포로 더운 날씨 속에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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