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처서, 무더위 이어져…곳에 따라 최대 60mm 비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8.22 11:13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상 처서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5도로 분포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지와 남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습도가 높져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나타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남부와 남부중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곳에 따라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이어지겠고 오후에는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