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치안 강화를 위해 제주 해경이 국산 헬기 흰수리를 1대 추가로 배치합니다.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배치된 헬기는 13명이 탑승가능하며 최대 2백 개의 표적을 자동 추적할 수 있는 탐색 레이더와 360도 탐지가 가능한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 등 다양한 첨단 항공 임무 장비가 탑재돼 불법 조업 단속이나 수색 구조 등 입체적인 감시와 구조활동이 가능합니다.
해경은 10월까지 안정화 기간을 거친 뒤 본격적인 임무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제주해경 항공대에는 이번에 흰수리 헬기 1대가 추가로 배치되면서 모두 3대의 헬기를 운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