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벌초 안전사고 해마다 30건 이상 발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8.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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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해마다 30건 이상의 벌초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벌초 작업 관련 안전사고는 모두 173건으로 1명이 숨지고 172명이 다쳤습니다.

원인별로는 예초기와 같은 농기계를 사용하다가 발생한 사고가 38%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사고의 85%가 추석 전인 8월과 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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