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지인 집에 찾아가 행패를 부리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로 60대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중순 새벽 시간대 70대 지인의 집을 찾아가 집기를 부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이후 접근금지 명령도 어겨 상습 스토킹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재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스토킹 사범 피의자 가운데 처음으로 A 씨에 대해 9월 말까지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해 예방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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