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중 폭염에 쓰러진 외국인 선원 긴급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8.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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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오후 5시 20분쯤 서귀포시 남동쪽 약 126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0톤급 어선에서 작업하던 외국인 선원들이 더위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과 헬기를 이용해 쓰러진 20대와 30대 인도네시아 선원 2명을 제주공항으로 긴급 이송해 대기중이던 공항 119 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올들어 제주해경 헬기로 이송된 응급환자는 모두 1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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