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저염분 영향 연산호 군락지 피해 확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8.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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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바다 고수온과 저염분수, 폭염의 영향으로 제주 바다 연산호 생태계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지난 15일부터 열흘 동안 서귀포 섶섬과 문섬, 송악산 일대를 확인한 결과 수심 10미터 해역 연산호 군락지에서 녹아 없어지거나 형태를 모를 정도로 부서지는 개체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30도가 넘는 고수온과 최근 5년 평균보다 낮은 염분 탓에 연산호가 스트레스를 받으며 폐사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일부 산호는 고수온으로 인해 백화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차원의 연산호 군락지 피해 조사나 예방 대응 시스템은 전무하다며 조속한 원인 규명과 현장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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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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