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천연보호구역인 돈내코 주변 하천에서 불법 폐수 배출로 의심되는 현장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8일) 오후 2시쯤 서귀포시 효돈동 서귀포산업과학고 서쪽 교량 하천에서 하얀 거품을 일으키는 액체가 다량 방류되는 현장이 발견됐습니다.
주변은 한라산천연보호구역으로 서귀포시 환경 당국은 비날씨를 틈타 폐수 등을 불법 배출한 것으로 추정하고 현장 조사를 거쳐 시료 분석과 유입 경로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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