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34.6도 폭염 기승…해상, 높은 물결 '주의'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8.29 16:12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34.6도, 제주시 33.5도, 성산 32.4도를 기록했습니다.

밤에도 제주도 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33도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제10호 태풍 산산의 영향으로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까지 물결이
최고 3.5m 높이로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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